직원 출퇴근부터 업무와 서류까지,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?
4월 1일부터 근로자 수 30인 미만 사업장이라면 최대 180만원의 HR 플랫폼 이용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요.
본 지원사업은 영세사업장이 인사노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,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와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에요.
*HR 플랫폼이란? 출퇴근 기록, 급여 정산, 근로계약서·임금명세서 작성·교부 등 인사/노무관리 업무를 쉽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예요.
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복잡한 근태 및 직원 업무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샤플 서비스를 최대 9개월간 무료로 경험해 보세요!
아래 3가지 조건에 모두 해당한다면 신청하실 수 있어요.
1. 서비스 개시일 직전 달 말일 기준 상시 근로자 수 30인 미만 사업장
2. 노무법인, 법률사무소‧법무법인‧법무법인(유한)‧법무조합, 일반유흥, 주점업, 무도유흥주점업, 기타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이 아닌 곳
3. 서비스 개시일 직전 3개월 간 HR 플랫폼을 이용한 적이 없는 곳(`24년 고용노동부-HR 플랫폼 MOU에 따른 이용은 제외)
간편상담 클릭 > 지원사업 간편 문의 제출 > 안내 및 지원서 작성(샤플 담당자) > 지원서 검토(고용노동부) > 선정 결과 안내(샤플 담당자)
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, 간편 상담에서 간편 문의를 작성한 후 제출해주세요.
신청 순서대로 담당자가 연락드릴 예정이며 사업장에 맞는 요금제 안내와 함께 지원서를 작성합니다.
고용노동부 측에서 지원서 검토 후 최종 안내가 진행되며 선정될 경우 해당 월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요.
*신청 후 1주일 이내로 결과를 알려드려요.
샤플은 근태관리, 근로계약서, 근로자명부, 임금명세서 서비스 뿐만 아니라 외근직을 위한 방문 일정, 공지 및 설문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- GPS, QR코드, 안면인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출퇴근을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어요.
- 외근, 출장, 재택 근무가 있는 사업장에서도 실시간으로 근태 현황을 알 수 있어요.
💬 아직 직원 출퇴근 관리를 엑셀이나 수기로 하신다면 샤플로 간편하게 관리해 보세요.
- 반복되는 근무 일정을 템플릿으로 등록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요.
- 초과 근무부터 휴가 승인까지 자동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.
- 다양한 사내 문서를 전자 문서로 손쉽게 만들고 발송할 수 있어요.
- 언제 어디서나 사내 문서를 관리하고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.
💬 출퇴근 기록 관리와 함께 전자 계약 및 문서, 공지 및 설문 기능까지 한번에 이용해 보세요.
· 출퇴근 관리 + 연차 관리 기능
· 30명 기준 월 6만원 *9개월, 최대 54만원의 서비스 무료로 이용 가능
· 출퇴근 관리 + 연차 관리 + 연장근무 관리 + 전자계약서 + 급여명세서 기능
· 30명 기준 월 12만원 *9개월, 최대 108만원의 서비스 무료로 이용 가능
*1개의 사업장 당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서비스 이용 기간은 최소 3개월 이상으로 설정하되 해당 회계연도 내에 종료됩니다.
*대표자가 같은 다수의 기업은 1개의 기업으로 인정됩니다.
A. 다른 HR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지원이 불가합니다.
서비스 개시일 직전 3개월 간 HR 플랫폼을 이용한 적이 없는 사업장이라면 지원 가능합니다.
A. 네 가능합니다.
근태관리, 근로자명부 관리, 급여명세서, 근로계약서, 급여대장 중에서 최근 3개월 내 다른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은 기능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
A. 아닙니다. 서비스를 이용한 기간까지만 지원금을 받으며, 이용 중단 시점부터 지원이 중단됩니다.
또한, 2개월 연속 서비스 미사용 시 고용노동부에 보고되며 자동으로 지원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.
A. 해당 지원금은 2025년 12월 31일까지의 실제 서비스 이용 요금이 지원됩니다.
단, 지원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.
A. 서비스 이용 중 근로자 수가 30인을 초과해도 기존 지원은 유지됩니다.
단, 30인까지만 이용요금 지원이 가능하며, 초과 인원에 대한 비용은 기업이 부담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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